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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Vectorism. 훨씬 더 입체적으로...
WebFlux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R2dbc가 나온지는 나름 시기가 좀 쌓인것 같은데 처음봤을때 좀 웃겼다. 학교에서 JSP를 배웠을 당시 톰캣에서 집중적으로 들어오는 요청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Connection Pool을 미리 만들어서 대응한다는 개념. 알고보니까 Connection이 많아도 DB 그 자체에서 싱글스레드로 처리해버리면 의미가 없던거(...) 뭐 그런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변경되고 생성삭제되는것까지 체크할 수 있는 영역으로까지 개념이 확장되면서 WebFlux + R2dbc가 꽤 재밌는 콤비가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던것 같은데 아직까지 스프링부트에서 써먹기에는 R2dbcRepository와 QueryDsl이 너무 짜증난다. 아직까지도 JP..
당분간은 백엔드 본질에만 집중하는걸로...
아몰라 찾는사람도 없는 업데이트(...) 업데이트 내용 랭크게임 해금조건 완화(플레이카운트 100에서 50, 클리어한 미션 65에서 35로 낮춤) Shooting Paradigm 2 - Google Play 앱 오브젝트를 움직여 40초간 탄환과 부딛치지 않고 살아남아보세요 play.google.com
뭔가 어제까지 잘 돌아가던 프로젝트가 갑자기 빌드오류가 계속 뜨길래 뭔가 했더니 무슨 npm audit으로 오류가 떠서 확인해봤더니 vite에 취약점이라도 생긴건가 강제 업데이트를 하면 기존에 1버전대 쓰던게 무려 2버전대로 넘어간다. 확인해보니 1에서 2로 넘어가는 과정 중에서 마이그레이션을 수동으로 해줘야하는 기능들이 있다고... 한글 번역도 찾는게 전혀 안되고 있고 작업이 얼마나 가게 될 지 몰라 한동안은 vite 1.0.0-rc.13 이었나 이걸로 계속 쓰고 한글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나오면 그때 옮기던가 해야겠다.
0. 스프링 부트 프로젝트 생성 1. 메이븐에 다음 종속성을 추가. (예시는 마리아DB, 현재 각 데이터베이스 별로 R2DBC 지원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전 확인필요. 오라클은 검색결과 아직 대응중인듯.) org.springframework.boot spring-boot-starter-data-r2dbc 2.4.4 org.mariadb r2dbc-mariadb 1.0.1 2. application.properties 에 다음과 같은 프로퍼티 추가 jdbc 방식 (R2DBC를 사용할 경우 추가할 필요 없음) spring.datasource.driver-class-name=org.mariadb.jdbc.Driver spring.datasource.url=jdbc:mariadb://{host}:{port..
카카오 사직서 서명은 공동인증서로
0) npm 설치 1) 기본작업 (시작 >> cmd 검색 후 명령 프롬프트) npm install -g vue@next npm install -g @vue/cli 2) 원하는 폴더에 워크스페이스 생성 후 주소창에 cmd를 입력해서 해당폴더를 위치로 하는 명령 프롬프트 실행 npm init vite-app (프로젝트이름) 몇몇 예시는 vue create (프로젝트이름) 으로 진행하던데 vue 1, 2 에서는 몰라도 vue3 공식문서는 npm init vite-app 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vue create 는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겠음. 솔직히 vue 프로젝트가 만들어지는것은 같고 기본파일들은 미묘하게 다른것 같음. 3) 프로젝트 생성 후 다음 작업 cd (프로젝트이름) npm install npm run..
Dark 버전의 머티리얼라이즈 CSS가 없어서 직접 우리손으로 맨든 CSS 사용 예정(...) Vuetify 보니 괜히 CSS를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로 격상시켜서 이해하기 힘든 물건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직접 Dark Material 을 만들게 됨. 아예 CSS변수화 시켜서 원하는 색상으로 바꾸는것도 얼마든지 가능. 아무리 그래도 쓰던기술들 버리는거 없이 죽을때까지 쭉 가지고 가야지 아무리 귀찮아도 결국은 정성이야(...) P.S. 001: 이상하리만치 CSS 중에서 머티리얼라이즈의 Dark Theme 레퍼런스는 구글에서도 찾기가 힘듬. CodePen 예시소스코드가 있긴 한데 특정 컴포넌트들이 색상이 안바껴버려서 배경에 묻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상황은 시작부터 방지하고 가는거라 힘겹게 SCSS로 새로 만듬.
난생 처음해보는 Vue.js 난생 처음해보는 Scss 금시초문인 것만 2개를 동시에 진행하니 속도가 전혀 안붙지 이런 븅딱(...)
계약이 끝나든 자발적이든 퇴사를 한다면 왜 하나같이 하는 생각이 사고쳐놓고 튈꺼라고 생각하는걸까. 뒷말 나오는게 너무 싫어 터진 사고는 전부 수습하고 나가는데 이 말만 들었다 하면 진짜 비틀리는 느낌이다... 내가 너무 민감한건가
난수발생 라이브러리 사용 및 호출금지 >> java를 예시로 들 경우 Math.random() 사용금지 (C#의 경우에는 Random.value 였던가 암튼 뭐 이런것들) >> import도 얄짤없이 적용한다면 java.util.Random 패키지는 아예 일절 import 금지 전파성 적용 >> 클라이언트에서만 난수 발생을 회피하면 되는게 아니라 서버에서 API 형태로 난수를 가지고 오는것 또한 난수발생 라이브러리 사용 및 호출금지로 일괄적용시켜버리는 방안, 밀리세컨드와 나노세컨드까지 포함시켜 요청시각을 가지고오는 API는 법률 보완으로 막아야함. 이중 확률이고 나발이고 그냥 확률 자체를 논할 수 없게 사지를 잘라버려야 거기서부터 규제의 시작임. 그 다음에 쩔쩔매고 정신 차리기 시작하면 서서히 규제를 완..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스프링부트 버전. OAuth2가 스프링부트 시큐리티 2.4.0 버전부터 로드맵에서 완전히 빠져버렸는데 이게 단순히 리포지토리 정리 차원에서 제거된건지 아니면 보안문제까지 겸해서 제거된건지를 알 수가 없다. 이래서 지금 스프링부트에서 스프링 클라우드 리포지토리로 교체해서 전면 수정해야하는건가 진행 보류중. 두번째는 client_credentials 의 적용범위. 웹 서비스가 아닌 클라이언트 자체의 인증을 위해서 쓴다고 얼핏 배웠던거같은데 password 방식과 다른게 뭔지 모르겠다. 일단 지금은 아무래도 스프링 클라우드로 이전하는것까지 전부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