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Vectorism. 훨씬 더 입체적으로...
그냥 생각이 굳고 보편적인걸 찾는게 익숙할 뿐이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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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로 프론트엔드 짜는게 익숙하면 데이터그리드 정도는 그냥 만들어서 쓴다가 허세영역에서 가능성의 영역으로 들어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고 그것도 객체지향처럼 엘리먼트 상태나 컴포넌트 관리나 데이터 취급이 쉬워지는데 언제까지 생각하는 꼬라지가 제이쿼리에 묶여있을꺼냐는 막말이 곧 현실 앞에 도래했을 정도임.
결론은
굳이 월 구독라이선스니 넥사크로같은 검증거부급 폐기물이니 사서쓰지 않아도 됨. 혹시나 싶어서 이전에 만들어봤던 FuckingNexacro 도 디자인이 병신이라 안썼던거지 이거 한번 본인이 만들어보면 본인이 평소 주로 썼던 css 기반의 본인이 마음에 드는 데이터그리드를 직접 만들어서 씀. 시간아까운건 그렇다쳐도 비용절감은 확실함.
그냥 데이터그리드를 직접 만들어서쓰면 만들어져있는 데이터그리드 라이브러리를 사서 쓰는 행위가 "시간과 비용 절약"이 아닌 그저 "시간만 절약"이라는것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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